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 1터미널 카운터 이전…"다음달 1일부터"

입력 2018-09-17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공사의 '제 1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제반 시설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탑승수속 카운터는 기존 K, L, M 동에서 A, B, C 동으로 이전하며, 퍼스트와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존 43번, 28 번 게이트 근처에서 11번과 26번 게이트 근처로 이전한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탑승수속카운터를 이전하며 상용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Premium Check-in Zone)’을 신설한다. 프리미엄 체크인 존은 카운터 외장을 반투명 유리벽으로 구성한 별도 공간으로, 세련되고 화사한 분위기의 대기 및 휴게 공간으로 꾸며 승객들이 체크인 시 편리하고 아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3곳의 라운지(퍼스트 라운지 1 개소, 비즈니스 라운지 2 개소)를 동편에서 새로 오픈하며, 기존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 라운지 중 1개소는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총 면적은 4798m²로 좌석 수를 조정해 1인당 단위면적을 5.37㎡에서 5.89㎡로 확대해 보다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개인 공간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을 반영해 1인석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 케이터링을 맡아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별도의 주류바 및 테이블을 마련하여 여유있게 주류와 차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공간도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홍성민 상무는 "카운터 및 시설 리뉴얼과 이전으로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을 모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2020년 5월 제 1터미널 리뉴얼이 완성되면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요사항보고서(자본으로인정되는채무증권발행결정)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27,000
    • -0.59%
    • 이더리움
    • 4,378,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883,000
    • +1.15%
    • 리플
    • 2,861
    • -2.42%
    • 솔라나
    • 190,500
    • -2.01%
    • 에이다
    • 534
    • -2.91%
    • 트론
    • 456
    • +2.7%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30
    • -2.66%
    • 체인링크
    • 18,160
    • -2.63%
    • 샌드박스
    • 237
    • +9.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