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낙찰 총액 증가·신규 사업 효과 반영 ‘목표가↑’-KTB투자증권

입력 2018-09-14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14일 서울옥션의 낙찰 총액 증가와 신규 사업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울옥션은 12일 149회 정기 미술품 경매를 개최해 약 100억 원 가량의 출품된 미술품 중 낙찰총액 74억 원, 낙착률 73%를 기록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경매에서 70% 이상의 낙찰률을 기록해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이 부진했던 2016~2017년 대비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기록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고미술품이 낙찰총액 14억 원, 낙찰률 73%를 기록하며 미술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하고 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금동삼존여래좌상 53불이 5억 원에 낙찰되며 한국 고미술품의 관심도 증가를 확인했다”며 “한국 고미술품에 대한 관심 증가는 글로벌 미술품 시장에서 시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4,000
    • +0.76%
    • 이더리움
    • 2,66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43%
    • 리플
    • 1,532
    • -0.39%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44%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9.2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