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사 운영리스크 모니터링 강화

입력 2008-05-13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일부 금융회사에서 직원의 예금횡령, 총기 강도사건 등 금융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금융회사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운영리스크 증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금융회사의 운영리스크 관리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위해 금감원은 우선 이날 전 금융회사에 공문을 보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 및 점검을 강화하도록 요청하고 CEO, 감사 및 준법감시인과의 면담을 통해 운영리스크 관리실태를파악하는 한편 자체규율시스템이 취약한 비은행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금융회사가 내부통제를 강화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검사국별로 국장 또는 RM팀장이 금융회사를 방문해 경영진(감사 포함), 준법감시인 등 임원과 면담 실시, 운영리스크 증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고, 금융사고 예방 등 자체 내부통제활동 강화 당부할 방침이다.

내부통제기능이 취약한 비은행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본점 및 영업점 1~2개를 샘플링, 소규모의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규사례 지적 보다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고 작동하는 지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방에 본점이 소재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도 금감원의 4개 지원이 경영진면담 및 현장점검 실시하는 한편 전 금융회사에 내부통제 강화 협조요청 공문 발송, 일부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로 발생 가능한 운영리스크에 대비해 내부통제관련 모니터링, 교육 및 점검 등 강화 당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3,000
    • -3.5%
    • 이더리움
    • 3,083,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97%
    • 리플
    • 2,103
    • -4.58%
    • 솔라나
    • 129,100
    • -2.27%
    • 에이다
    • 400
    • -3.15%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7%
    • 체인링크
    • 13,060
    • -2.76%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