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학,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초청

입력 2018-09-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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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지난 9월 10일(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군사령부 사령관’을 초청하여 본교 종합시연관에서 특강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빈센트 브룩스 사령관은 학생들에게 우수함을 추구하고 쫓으라며 강연의 시작을 열었다. 브룩스 사령관은 우수해지기 위해서 △단 하나의 경쟁자 ‘나 자신’과 싸우며 나아가라 △내가 머릿속에 갈망하는 사람이 되어라 △3L(Listen, Learn, Lead)을 지켜라 △목적의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져라 △사심 없는 사고로 주변에 선한 영향을 미쳐라 △팀플레이 정신으로 살아라 와 같은 6가지를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특히 이번 특강은 질의응답시간까지 학생들의 관심과 열의로 가득 찼다. 관광경영과 홍성도 학생은 ‘대학생으로서 과복을 입은 우리의 모습이 어떠한지’ 관광전문인 양성의 산실인 우리 대학의 특성을 반영해 질문했다. 관광영어과 안은산 학생은 군인이 되었던 동기에 대해 영어로 질문하기도 하였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계자는 “특강이 진행된 종합시연관은 25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특강에 참여하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융합인재와 글로벌맞춤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명사 특강 행사를 계획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9월 10일(월)부터 28일(금)까지 2019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총 13개 학과, 정원내•외 678명을 모집하며,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로 나누어 전형이 진행된다. 입학 담당자는 “한국관광대학교는 전 학과가 관광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며, “수시 1차 모집의 면접학과 면접 반영 비율은 60%로, 학과별•전형별 복수지원을 통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고 모든 학과는 남•여 구분 없이 지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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