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美 KBR과 피아식별장비 Mode-5 인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09-13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넥스원이 미국 KBR과 IFF Mode-5 국내 개발의 필수요건인 AIMS 인증을 위해 독점적 업무양해 각서(TA ; 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사진= LIG넥스원)
▲LIG넥스원이 미국 KBR과 IFF Mode-5 국내 개발의 필수요건인 AIMS 인증을 위해 독점적 업무양해 각서(TA ; 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사진= LIG넥스원)

LIG넥스원이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KOREA 2018’에서 미국 KBR과 IFF Mode-5 국내 개발의 필수요건인 AIMS 인증을 위해 독점적 업무양해 각서(TA ; 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와 KBR 아시아퍼시픽 지역총괄 부사장 랍 호켓(Mr. Rob Hawketts)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IG넥스원은 세계적인 AIMS 인증 전문기관인 KBR과의 독점적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 국지방호, 지역방호, 감시정찰, 함정 등 IFF Mode-5 성능개량 전 분야에 걸쳐 AIMS인증에 필요한 기술지원은 물론업무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실 무기체계 운용환경에서 피아식별 정상구현 여부를 확인하는 AIMS 인증은 미국과의 Mode-5 암호키 사용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개발 과정 중 하나이다.

KBR은시스템 통합, 테스트 및 평가, 시스템 인증 전문 회사로서 IFF Mode-5 인증 서비스 제공 경험이 풍부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AIMS 인증 전문기관으로, 미 국방성 산하 AIMS 인증 사업단에 IFF Mode-5 인증 관련 주요 인력을 직접 파견/지원하는 정부지원서비스 (Government Services)는 물론 다수의 IFF Mode-5 인증 실적 및 자체적인 인증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미 자체 국내개발을 완료한 방호분야의 신궁 Mode-5 피아식별장비를 연초부터 여러 차례 선보인 바 있으며 피아식병장비 전 분야의 성능개량 사업을 주도해 오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2016년 3월부터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TFT를 운용해 현 Mode-4 성능개량에 필요한 체계소요기술을 식별 완료하였으며, 국외기술협력으로 피아식별 장비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며 “세계적인 AIMS 인증 전문회사인 KBR社와의 협약을 통해 IFF Mode-5 성능개량사업 전 분야에 대한 당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ㆍ함정ㆍ방공무기 등에 장착하는 피아식별장비(IFF)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기 위한 필수 장비이다. 우리 군은 첨단 전장환경에 맞춰 현재 운용 중인 IFF를Mode-5로 성능 개량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이사
신익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0,000
    • -3.22%
    • 이더리움
    • 3,032,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2.16%
    • 리플
    • 2,020
    • -0.83%
    • 솔라나
    • 125,800
    • -3.01%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56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58%
    • 체인링크
    • 13,020
    • -2.62%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