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중심 '코세페' 만든다…'KSF 소비자감시단' 발대

입력 2018-09-12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센터 운영해 불만 접수ㆍ문제 해결 지원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물(산업통상자원부)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물(산업통상자원부)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ㆍKSF)'를 소비자 중심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KSF 소비자 감시단'이 출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SF 소비자 감시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부산 등 각 지역의 소비자단체에서 100명이 감시단으로 참여한다.

감시단은 코세페의 할인행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원들은 행사 전부터 참여업체를 방문, 행사 내용을 과대광고하지 않는지 감시할 계획이다. 행사 중에는 행사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애로사항 조사도 진행된다.

산업부는 감시단의 모니터링 내용을 참여업체에 전달하고 차기 행사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재작년과 지난해 행사에서도 감시단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개선 사항 등을 담은 보고서가 발간됐다.

산업부는 행사 기간 중 소비자의 불만을 접수하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소비자센터(1670-6123)도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주최하는 쇼핑관광축제인 코세페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산업부 관계자는 발대식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핵심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할인행사이며, 행사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 여부가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라며 "소비자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사인지 정확한 평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5,000
    • -0.65%
    • 이더리움
    • 3,27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47%
    • 리플
    • 1,981
    • -0.2%
    • 솔라나
    • 122,400
    • -0.41%
    • 에이다
    • 355
    • -2.74%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26%
    • 체인링크
    • 13,110
    • +0%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