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존DID, 한국정보공학과 ‘DID’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08-05-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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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아이존DID(대표 김병재)는 IT업체 한국정보공학(www.kies.co.kr)과 고품격 ‘DI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급되는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e-sign(이사인)’ 제품이 아닌, 한국정보공학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30인치 DID 제품이다.

이 기기는 저장된 콘텐츠만 내보내는 기존의 이동식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유무선망을 이용해 모든 콘텐츠를 중앙에서 직접 제어, 통제, 조정할 수 있다.

따라서 대형 전광판 광고처럼 모든 광고를 광고주가 원하는 방식대로 실시간 변형, 제공할 수 있으며 특정 다수의 성격에 따라 광고의 타겟 마케팅 역시 가능하다.

아이존DID 김병재 대표는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고 싶은 정보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대로 마음껏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향후 교육, 병원, 건설분야와 같은 새로운 신규 시장의 개척을 통해 DID시장 선도업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이존DID는 디스플레이 전문유통과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용, 상업용 및 특수 모니터의 제조, 판매를 하고 있다.

또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통한 솔루션 제공, 콘텐츠 제작, 광고, 전국출장 A/S망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제품을 고품격, 고품질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 아이존DID라는 브랜드로 소고백화점과 계약해 중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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