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靑 정상회담 초청 거절 “비핵화 확인되면 역할”

입력 2018-09-10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청와대가 18~20일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거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협상과 대화의 주체는 단순할수록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가 실질적 비핵화를 추진할 수 있는 약속을 해오길 바란다”며 “실질적 비핵화가 확인되면 그 결과에 따라 우리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남북 간 새 장이 열리는 순간이며, 특히 비핵화 문제도 매우 중대한 시점에 대승적으로 동행해 주길 정중히 요청한다”면서 김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5당 대표와 국회의장단,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정상회담에 초청했다.

한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역시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들이 지금 나서봤자 들러리밖에 안 된다”며 정상회담 초청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95,000
    • -0.13%
    • 이더리움
    • 3,38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04%
    • 리플
    • 2,057
    • -0.68%
    • 솔라나
    • 131,100
    • +0.15%
    • 에이다
    • 392
    • -0.25%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4,690
    • +0%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