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 대상…4분기 이전계획 확정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민간건물 임차해 내년 선도이전LH 개발·주거복지 기능 분리…발전 5사·항만공사 4곳 통합통합기관 본사 소재지 미정…이전 직원 주택 특공은 추가 검토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재개한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발전5사→'한국발전' 단일법인으로석유+가스公, 4개 항만공사도 통합유사·중복 정비…직원 고용승계 보장
정부가 발전 5사를 하나로 합치는 등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는 고강도 기능개혁을 추진한다. 4개 항만공사, 석유·가스공사도 각각 하나로 통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개발·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한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제14대 사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수익구조 개선과 미래 공항 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장기간의 경영 공백과 국내선 성장 한계, 수익구조 정체와
신규 항공기 도입·정비·부품 등 투자⋯올해 17.4조원 계획
국내 항공사와 공항운영자의 지난해 항공안전 투자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신규 항공기 60대 도입 등을 포함해 17조원 이상의 안전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17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등 2개 공항운영자의 항공안전 투자실적 및 계획을 분석
데이터누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와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며 공공기관 데이터 공유 사업을 확대한다.
데이터누리는 올해 HUG와 한국공항공사, 한국마사회의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사업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관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은 기관 내부에 분산된 공유 대상 데이터를 수집·가공·표준화해
한국과 체코를 오가는 항공편 운수권이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늘어난다. 앞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운수권도 확대되면서 향후 한국과 동유럽을 연결하는 정기 항공편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 간 여객 운수권을 현행 주 7회에서 주 10회로 3회 확대하는 데 합의했다고 6일
LG CNS가 한국공항공사의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공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공항공사의 AI 전략을 구체화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는 프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휴가철(25일~8월 10일) 전국 13개 공항(인천국제공항·무안공항 제외) 이용객이 약 27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9.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공항은 다음 달 6일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 공항공사는 김포 1888면, 제주 11
앞으로 전국 공항 주차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는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주차요금 50% 감면을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21일부터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공항 주차장에서 다자녀가구 주차요금 감면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다자녀가구는 장애인·국가유공자·저공해차량·경차 등과 달리 자동 감면을 받을 수 없었다.
올해 1~5월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제노선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이 맞물리면서 지방공항이 방한 관광객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1~5월 김해·제주·대구·청주 등 지방공항을 이용한 외국인 입국객이 총 157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LH·도로공사 사장 취임…산하기관 진용 윤곽철도공단, 이르면 8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측한국공항공사 심사 중·인천공항공사는 공모 전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주택 공급과 도로 정책을 이끌 핵심 기관의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다. 아직 공석인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는 12월 실시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안전 국제기준 이행실태 평가에 대비해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1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평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ICAO는 민간항공 운송의 안전 증진과 국제 항공질서 확립을
비즈니스 플랫폼 ‘Amaranth 10’과 공공 특화 ‘ONE AI’ 결합2700여 임직원 업무 전반에 ‘자율형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초고성능 NVIDIA B300 GPU 서버 도입 및 제로트러스트 보안 적용
더존비즈온이 한국공항공사(KAC)의 업무 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따내며 공공 인공지능전환(AX)
국제 관광객 급증에도 출국납부금 수입은 급감연간 1300억원 이상의 관광기금 손실 우려“관광생태계 자생력 확보 위해 기금 현실화 시급”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 상반기에만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한국 관광산업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월 기준 처음 2조원을 돌파했고 지방공항 입국객 증가세도 이어지
전임 사장 퇴임 후 2년 넘게 직무대행 체제인천공항·가덕도신공항공단 통합 최대 현안전문가들 “대외 조정력 갖춘 인물 필요”
한국공항공사가 2년 넘게 이어진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공항 통합론이 화두인 만큼, 차기 사장은 단순한 조직 관리자를 넘어 공항 운영체계 재편 논의에 대응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목
한국교통안전공단 3년 연속 '우수'철도공단 기관장 '아주미흡'·LX 경고 대상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들의 2025년도 경영평가 성적표가 엇갈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년보다 등급을 끌어올렸고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대 재해 부담에도 B등급을 유지했다.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6개 공기업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반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공기업 중 유일하게 최하위인 '아주 미흡(E)' 등급을 기록해 불명예를 안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공기관별 경영실적 평가 결과(공기업 부문)'를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국토교통부가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 약 3000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우기철 대비 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통한 새로운 공공안전 모델을 선보였다. 개발원은 10월 29일 제주 용담 해안도로 일대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캠페인’을 개최하고, 불법 드론 비행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불법 드론 제로,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시니어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자연 기반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KAC 정원 치유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9월 24일, 한국공항공사(KAC, 사장직무대행 이정기) 후원과 양천구청·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 협력으로 요양시설 내 치유 정원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대상지는 서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까지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 인권상은 1999년 제정된 이후 매년 장애인 인권 증진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해왔다. 본 상은 △인권실천 △국회의정 △기초자치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