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 시작

입력 2018-09-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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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 5개 가져오면 글라스락 유리밀폐 용기 새 제품 1개 증정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사진제공=삼광글라스)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사진제공=삼광글라스)

종합주방용품 기업 삼광글라스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No Plastic, Yes Glass!)’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은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플라스틱 폐기물 오염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삼광글라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발생하는 환경 문제와 미세 플라스틱 이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각광받는 유리 제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캠페인 활동으로 삼광글라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3층 특설 행사장에서 대규모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 5개를 가져오면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 새 제품 1개를 증정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 포토월과 배너를 배경으로 참여 인증샷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매일 선착순 100명씩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광글라스는 이번 캠페인 활동에 글라스락 밀폐 용기와 텀블러 등 총 3000여 개의 유리 제품을 제공한다. 하반기 동안 지속적으로 공식 SNS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와 글라스락 제품 증정 등 대체 소재 활용을 위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올해 비영리 공익법인 녹색병원과 함께 하는 ‘환경호르몬 프리(free) 캠페인’을 통해 글라스락 제품 1만2000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녹색병원에 지원된 제품들은 소아과 이용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플라스틱 용기 교환 행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으로 유리 소재의 장점을 알려 플라스틱 사용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미세 플라스틱,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등 환경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대신 환경과 건강에 안전한 유리 소재가 최적의 대안으로 적극적으로 쓰이고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연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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