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필룩스와 바이럴진 분쟁 합의…“바이오 사업 집중한다”

입력 2018-09-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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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가 필룩스, 코아젠투스 등과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럴진과 관련한 법정분쟁에 대해 합의했다.

7일 알파홀딩스는 관계자는 “바이럴진과 관련하여 그간 필룩스와의 법적분쟁을 중지하고 바이럴진의 주주사로서 향후 바이럴진과 양사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우호적인 관계를 가질 것에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는 미국 및 한국에서 진행된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취하하고 바이럴진의 면역항암백신의 임상진행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바이럴진에 대한 양사 간의 분쟁으로 인해 양사의 바이오사업에 대해 불확실성이 컷다”며 “이번 양사의 합의를 통해 그간의 불확실성과 의구심이 모두 해소되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바이럴진은 대장암에서 전이되는 암을 예방할 수 있는 GCC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2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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