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시큐어, 이통3사 5G 보안솔루션 상용화 속도

입력 2018-09-06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솔시큐어는 내년 3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5G 관련 통신 및 보안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한솔시큐어에 따르면 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다연결이 특징이다. 기존 4G보다 20배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구현하고, 통신에 걸리는 응답시간도 4G의 10분의 1 수준인 0.001초다.

사물인터넷(IoT) 기기 100만개 이상을 동시에 연결할 수도 있다. 이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중앙 서버와 끊임없이 주고받아야 하는 자율주행차,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한솔시큐어는 이통 3사에 유심(USIM)을 공급하고 있다. 2대주주인 독일 G+D(Giesecke & Devrien Mobile Security)와 모바일 및 IoT 보안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5G 상용화에 대비한 보안솔루션을 연구개발 중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18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5G Asia’ 행사에 G+D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솔시큐어는 IoT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연을 진행한다. G+D의 블록체인 기반 IoT 데이터 보안의 주요 기술도 선보인다.

박상진 한솔시큐어 대표이사는 “5G 조기 상용화에 대비해 규격에 맞는 SIM 기술력을 갖추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다”며 “G+D와 협업을 통해 5G 관련 USIM 및 보안솔루션을 국내에 런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1,000
    • -0.84%
    • 이더리움
    • 3,45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0.62%
    • 리플
    • 1,945
    • -3.19%
    • 솔라나
    • 140,900
    • +4.22%
    • 에이다
    • 291
    • -1.02%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
    • 체인링크
    • 16,070
    • +1.32%
    • 샌드박스
    • 48.2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