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보안성 강화한 Mode 5용 軍 피아식별장치 선보여

입력 2018-09-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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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2018 항공우주무기체계 민군협업 발전 세미나’에서 최신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 Mode 5용 피아식별장비(IFF)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2018 항공우주무기체계 민군협업 발전 세미나’에서 최신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 Mode 5용 피아식별장비(IFF)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최신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한 Mode 5용 피아식별장비(IFF)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리는 ‘2018 항공우주무기체계 민군협업 발전 세미나’에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IFF는 응답기와 암호기, 질문기 및 제어패널로 구성된 장치로, 적과 아군을 구별하기 위한 군사장비다. 항공기·함정·방공무기 등에 장착되는 IFF는 단독 작전뿐 아니라 우방국과 연합작전 수행 중 아군 간 오인 공격 피해를 방지하는 데 필수다.

한화시스템의 Mode 5용 IFF는 미국 국방부의 IFF 인증 프로그램인 AIMS의 승인을 완료했다. 최첨단 암호기술인 저피탐 확률 기술을 도입해 강화된 보안성을 제공하며, 아날로그 방식의 불편한 조작성을 개선해 사용자 편의성도 확대했다.

김진원 한화시스템 시스템사업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의 Mode 5용 IFF는 세계최고 피아식별 기술력의 조합을 통해 완성된 장비로써, 보다 뛰어난 안전성과 성능을 자랑한다”며 “IFF Mode 4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육해공 우리 전군이 차질 없이 IFF Mode 5를 전력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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