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현업에서 채용방식 결정한다

입력 2018-09-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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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모비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현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현업 주도 채용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이번 하반기 채용부터 적용된다.

현대모비스는 현업팀이 채용의 주체가 돼 지원자들의 서류를 직접 검토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면접방식도 새롭게 개발했다. 면접방식을 채용직무 분야에 맞춰 차별화해 각 지원자의 전문성을 검증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서류심사 단계서부터 현업팀이 주관하게 됨에 따라 지원자들은 일반적 스펙 기재가 아닌 지원 직무에 대한 본인의 경쟁력이나 경험을 부각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맞춤형 면접이 진행되는 면접장에서도 해당 직무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스토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실전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실제로 2015년에는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해 별도 테스트를 실시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연구개발 직군을 5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각 직군별 우대사항이나 상세 업무 등을 사전에 공개한 바 있다.

이덕희 현대모비스 인재채용팀장은 “그 동안 현업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인재들을 선발해왔다면, 이번엔 현업팀이 아예 일선에 나선 것으로 채용 패러다임의 획기적 전환을 의미한다”며 “궁극적으로 채용팀은 채용 과정 자체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현업팀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 인재를 상시 채용할 수 있도록 현업팀의 채용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 받고 있다. 서류 합격자는 9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 후에는 현대차그룹 인적성검사(HMAT),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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