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유럽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비임상 결과 발표

입력 2018-09-04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일약품이 유럽 학회에서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비임상 결과를 선보였다.

제일약품은 3일 슬로베니아 루블랴나에서 열린 유럽 의약화학학회(EFMC-ISMC 2018)에 참가해 위식도 역류질환 및 위산분비 치료제(JP-1366)에 대한 시험, 연구 결과와 임상 단계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제일약품은 비임상 단계에서 JP-1366의 약효 신속∙지속성 및 복약순응도가 기존 약물 대비 모두 개선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까지 경구 단회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안정적인 혈중농도 유지를 비롯해 특이적인 부작용의 보고가 없는 것을 확인했으며, 차후 반복 투여 임상 시험을 통해 약물의 내약성, 약동력학적 특성 및 안정성을 연내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일약품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JP-1366의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되면 내년 중 국내에서 개발되는 위 질환 치료제 중 최초로 유럽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기전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첨단 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 지원) 과제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김정민 제일약품 연구소장은 “EFMC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바이오 USA, EU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 JP-1366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제약사 기술 수출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성석제, 한상철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1,000
    • -3.9%
    • 이더리움
    • 0
    • -6.1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5.2%
    • 리플
    • 2,141
    • -4.12%
    • 솔라나
    • 131,700
    • -5.52%
    • 에이다
    • 402
    • -5.19%
    • 트론
    • 447
    • -0.67%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71%
    • 체인링크
    • 13,630
    • -6.39%
    • 샌드박스
    • 0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