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816.97p, 상승(▲12.5p, +1.55%)마감. 외국인 +1068억, 기관 +1049억, 개인 -2056억

입력 2018-08-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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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 상승 전환하며 정규장을 마쳤다.

31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포인트(+1.55%) 상승한 816.97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068억 원을, 기관은 1049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2056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사업서비스(+2.19%)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전기·가스·수도(+2.10%) 유통(+1.39%)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숙박·음식(-2.29%) 광업(-0.31%)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그 밖에도 부동산(+0.84%) 농림업(+0.75%) 제조(+0.63%)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운송(-0.26%) 건설(-0.05%)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바이오시밀러(+1.80%), 제지(+1.72%),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60%), LBS(+1.27%), 자전거(+1.22%)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국내상장 중국기업(-1.65%), 금(-0.80%), 통신(-0.70%), 타이어(-0.62%), 풍력에너지(-0.47%)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8개 종목이 상승했다.

신라젠이 11.53% 오른 7만6400원에 마감했으며, 나노스(+10.12%), 코오롱티슈진(Reg.S)(+7.68%)가 오름세를 보였다.

그 외에도 원익큐브(+23.20%), 쎄니트(+17.50%), 와이오엠(+14.6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액트(-13.48%), 차이나그레이트(-11.01%), STC(-8.80%)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맥스(+29.8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674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66개다. 11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3원(+0.22%)으로 상승 했으며, 일본 엔화는 1003원(+0.58%), 중국 위안화는 163원(+0.21%)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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