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하반기 파이프라인 기술수출 기대-한국투자증권

입력 2018-08-31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엔지켐생명과학에 대해 31일 하반기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임상2상에 대해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해당 결과를 토대로 기술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엔지켐생명과학이 개발하고 있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G-CSF)의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56억 달러에 달한다. 이중 암젠의 뉴라스타가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진홍국 연구원은 "엔지켐이 개발 중인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기존 약품 대비 다양한 강점을 지니고 있어 출시에 성공할 경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기존 치료제가 주사제인 것과 달리 경구용이라 복용이 편리하고, 가격도 4분의 1로 저렴하다. 뼈 통증과 같은 부작용이 없으며 뉴라스타를 사용하지 못하는 확자에게도 처방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FDA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임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혁신신약 신청과 현재 추진 중인 라이센스 딜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구강점막염 치료제,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등도 개발하고 있다.

진홍국 연구원은 "하반기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임상2상 중간결과를 해외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기술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항하고 있어 긍정적 주가 흐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손기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84,000
    • +2.64%
    • 이더리움
    • 3,325,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
    • 리플
    • 2,169
    • +3.83%
    • 솔라나
    • 137,800
    • +5.76%
    • 에이다
    • 417
    • +6.1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27%
    • 체인링크
    • 14,270
    • +4.93%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