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NSC 회의 개최해 9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상황 점검

입력 2018-08-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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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30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9월 예정된 남북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최근 북미 간 비핵화 협의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면서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한미 간 각급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9월 중 예정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판문점 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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