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중계 초관심'…정현, 쿠쿠슈킨 꺾고 'US오픈' 기록 경신할까? 페더러와 리턴매치도 눈길

입력 2018-08-30 2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현.(사진제공=라코스테)
▲정현.(사진제공=라코스테)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세계랭킹 23위·한국체대)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2회전에서 미카일 쿠쿠슈킨(84위·카자흐스탄)을 상대한다. 정현이 세 번째 'US오픈'에서 개인 기록을 경신할지 이목이 쏠린다.

정현은 31일(한국시간) 0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US오픈'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 출전한다.

정현은 쿠쿠슈킨을 상대로 개인 첫 US오픈 단식 3회전 진출에 나선다. 2015년과 지난해 이 대회에 참가한 정현은 2회전 진출이 US오픈 최고 성적이다.

앞서 한국인으로는 1981년 여자단식 이덕희(은퇴), 2000년과 2007년 남자단식 이형택(은퇴)이 US오픈에 출전해 최고 기록인 16강을 달성한 바 있다.

정현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올 1월 호주오픈이다. 당시 정현은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4강전에서 맞붙어 세간의 관심을 받았으나 발바닥 물집으로 기권패했다.

정현이 쿠쿠슈킨을 제압한 후 3회전에서도 파비오 포그니니(14위·이탈리아)-존 밀먼(55위·호주)전 승자를 이길 경우 페더러와 16강에서 리턴매치를 펼칠 수 있다.

정현과 쿠쿠슈킨의 경기 생중계는 JTBC, JTBC FOX 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02,000
    • -2.62%
    • 이더리움
    • 2,359,000
    • -5.34%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0.07%
    • 리플
    • 1,567
    • -4.51%
    • 솔라나
    • 103,500
    • -0.96%
    • 에이다
    • 217
    • -4.41%
    • 트론
    • 489
    • -2.4%
    • 스텔라루멘
    • 266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00
    • -3.11%
    • 체인링크
    • 10,940
    • -3.87%
    • 샌드박스
    • 70.28
    • -7.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