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입력 2018-08-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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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5개 부문에서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 공채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부문은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S/W 4개 부문이다.

지원서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달 10일 14시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10월 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HMAT(인적성 검사) 전형은 다음달 6일 실시된다. 이 전형 합격자는 이후 두 차례의 면접과 채용 검진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1차 면접은 핵심역량면접,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된다. 2차 면접에서는 종합면접,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한편, 현대차는 신입사원 정기공채와 별개로 직무 역량 우수 인재 선발 확대를 위해 신입사원 상시채용을 실시한다. 상시채용 모집은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S/W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R&D △전략지원 △S/W 부문 서류 접수는 정기공채와 동일하게 30일 11시부터 시작된다. △Manufacturing 부문 서류 접수는 하반기 중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사원 채용은 2019년 8월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S/W △디자인 5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다.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인턴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HMAT(인적성검사)과 1차 면접 전형을 진행해 최종 선발한다. 2019년 1월부터 5주간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현업 실습이 진행된다. 우수 수료자는 실습 종료 후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취업스펙보다는 지원 부문과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주요 분야별 우수인재를 적기에 발굴하고 취업 준비생에게는 입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신입사원 상시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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