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선물시장 첫 거래일, 개인투자자 이용 절반 넘어

입력 2008-05-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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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첫 거래를 시장한 주식선물시장에 개인투자자가 절반을 넘어 54.6%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부터 거래가 시작된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은 54.6%, 외국인 28.7%, 기관 16.7%의 비중을 보였다.

장종료 시점까지 총 7332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수량은 5594계약, 거래대금은 166억원을 기록했다.

상승종목은 7개, 하락종목은 6개, 보합종목은 2개이며 주식선물 15개 종목 중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은 국민은행선물로 장종료시점 1782계약이 거래됐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LG디스플레이가 6일 첫 거래를 시작한 주식선물시장에서도 6.44%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타 종목 대비 두각을 나타냈다.

LG디스플레이는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61%, 주식선물시장에서 6.4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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