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 시작? ‘폭우’ 날씨에 홍수주의보 발령 시 대처하는 요령

입력 2018-08-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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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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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라도 시작되는 걸까? 이번 주 초부터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내일(30일) 날씨를 보면,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시간당 4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자까지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홍수주의보 발령 시 대처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두자.


◇홍수주의보 발령 지역

물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모래주머니를 준비해둬야 하며 스마트폰이나 TV를 통해 기상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물이 오염될 수 있으니 마실 물을 미리 준비해 피난 가능한 장소와 길을 미리 알아두고 대피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일단 홍수가 발생하면?

높은 곳으로 빨리 대피하고 하수도로 물이 나오면 전기차단기를 내리고 밸브를 잠가야 한다.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은 가까이 가지 말고 침수된 지역에서 자동차 운전이나 바위나 자갈 등이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지역의 도로 통행은 삼가야 한다. 지정된 대피소에 도착하면 도착 사실을 알리고 통제에 따른다.


◇홍수가 지나간 후에는?

폭우가 끝났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홍수가 지나간 지역은 지반이 약해져 무너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붕괴 가능성을 반드시 점검하고 가스,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는지 확인 후 기술자의 안전조사가 끝난 후 사용 한다. 침수된 음식이나 재료는 식중독 위험이 있으니 버리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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