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지하철 5ㆍ7호선 CD기 설치

입력 2008-05-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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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 역사에 총 109개 설치..."고객편의 개선"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서울지역 지하철 5호선과 7호선의 91개 전 역사에 모두 109개의 자동화기기(CD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내 CD기 설치로 고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동서를 잇는 5호선과 남북을 잇는 7호선 역세권내 진출을 통해 109개의 무인점포를 늘리는 ‘인프라 확대 효과를 얻게 됐다.

지하철 역내 CD기 이용 수수료는 기존 지점의 기기를 이용할 때와 동일하다.

기업은행 점포전략부 조성수 팀장은 "그동안 중소기업이 밀집한 공단을 중심으로 지점이 분포돼 시중은행보다 대고객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했다"며 "이번 CD기 지하철 역사 진출로 109개 무인점포를 신설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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