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美ㆍ英 매체 호평…"퍼포먼스ㆍS펜 최고"

입력 2018-08-28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오션블루(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IT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8일 미국 IT매체 엔가젯은 갤럭시노트9에 100점 만점에 92점을 줬다. 엔가젯은 “노트 시리즈의 S펜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면서 리모트 컨트롤로 바뀌었다”며 “S펜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더 버지는 갤럭시노트9에 10점 만점에 8.5점을 부여하며 “갤럭시노트9은 삼성 스마트폰 라인의 정점”이라며 “디스플레이부터 배터리 수명, 퍼포먼스까지 모든 것이 최고”라고 설명했다.

영국 IT매체 T3은 최근 게재한 갤럭시노트9 리뷰에서 “갤럭시노트9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세계에서 가장 좋은 폰”이라며 “업무 생산성과 성능뿐 아니라 게임, 음악 감상, 영화를 보는 것까지 타협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테크레이더는 △6.4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저조도 촬영에 강점을 가진 카메라 △배터리와 저장용량 등을 강점으로 꼽았고, 독일 컴퓨터 빌트는 비즈니스 기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노트9의 단점으로는 높은 가격과 아직 미흡한 빅스비가 꼽혔다. 컴퓨터 빌트는 “S펜이나 저장용량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훨씬 저렴한 갤럭시S9플러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엔가젯은 “삼성이 갤럭시노트9 언팩 키노트에서 보여준 것처럼 써드파티 앱을 깔지 않고도 빅스비 내에서 앱을 불러오는 기능은 잘 구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5,000
    • -1.07%
    • 이더리움
    • 3,392,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14%
    • 리플
    • 2,091
    • -1.13%
    • 솔라나
    • 125,100
    • -1.34%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17%
    • 체인링크
    • 13,620
    • -0.07%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