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女 남북 단일팀, 500m서 금메달…단일팀 사상 첫 金

입력 2018-08-26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이 500m 경기에서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카누 여자 남북 단일팀은 2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카누 용선 500m 결선에서 2분 24초 78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남북 단일팀은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금까지 스포츠에서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 것은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 세계청소년축구대회,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세계탁구선수권, 이번 아시안게임 등 총 다섯 차례가 있었다.

이 중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과 올해 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우승 이후 이번이 통산 세 번째다.

국제 종합대회 단일팀의 금메달 획득은 이번이 최초인 셈이다.

앞서 카누 여자 남북 단일팀은 25일 열린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 사상 최초의 메달 획득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단일팀에 이어 중국이 2분 25초 09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태국은 3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80,000
    • +1.41%
    • 이더리움
    • 4,925,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4.04%
    • 리플
    • 3,137
    • -1.85%
    • 솔라나
    • 214,900
    • -0.42%
    • 에이다
    • 606
    • -2.88%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34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41%
    • 체인링크
    • 20,690
    • -0.14%
    • 샌드박스
    • 18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