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조용석 인트로메딕 대표 외 이사 선임…“풍력발전 사업 시너지 기대”

입력 2018-08-22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속단조제품 제조기업 현진소재는 전날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를 변경하고 새 임원진을 꾸렸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조용석 인트로메딕 대표이사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 앞으로 인트로메딕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현진소재는 조용석 인트로메딕 대표이사, 기용선 현 크레아모터스 사업본부장, 양홍규 공인회계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성환, 주윤호 사외이사 2명을 새로 선임했다. 사업목적에는 풍력발전시스템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추가했다.

현진소재는 풍력발전용 메인샤프트, 중속엔진용 크랭크샤프트, 선박엔진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단조기업이다. 풍력발전용 메인샤프트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풍력발전 업계 점유율 1, 2위 기업에 10년 이상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5월 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해 최대주주가 인트로메딕으로 변경됐으며 현재 지분 14.17%를 보유하고 있다. 팜그리드(Farmgrid)를 필두로 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인트로메딕은 현진소재를 통해 풍력발전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인트로메딕은 지난 20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감사 선임에 이어 풍력발전시스템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현진소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풍력발전 사업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며 “태양광발전, 팜그리드 사업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최대주주 인트로메딕과 전략적인 협업,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02,000
    • -1.87%
    • 이더리움
    • 3,150,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1.06%
    • 리플
    • 2,060
    • -2.55%
    • 솔라나
    • 126,200
    • -2.7%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3.59%
    • 체인링크
    • 14,110
    • -3.09%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