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 수주ㆍ남북 경협 기대감…‘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8-20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현대건설의 해외 수주와 외형 성장, 남북 경제협력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7만2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경석 연구원은 “하반기 대형사 중 가장 많은 수주 결과를 기대한다”며 “중동(토목, 가스), 동남아(발전, 개발)에서 130억 달러에 육박한다. 올해 해외 수주는 11조8000억 원(+78.6%)으로 가이던스(12조3000억 원)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연결 매출액 17조2000억 원(+1.9%), 영업이익은 1조1000억 원(+9.6%)이 전망한다”면서 “플랜트‧전력 매출 증가(+18%)가 돋보이는 가운데 해외 주요 현장 공정률 상승이 성장을 견인하겠고, 문제 발생 현장이 없어 전사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 연구원은 “향후 매출 성장도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9월 예정인 3차 남북회담도 긍정적이다. 과거 대북 경험이 회담 후 사업 구체화 시, 타 건설사보다 경쟁우위가 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3,000
    • -0.22%
    • 이더리움
    • 2,976,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3%
    • 리플
    • 2,013
    • -0.35%
    • 솔라나
    • 124,900
    • -0.72%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43%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