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한화L&C 인수…현대리바트와 시너지 기대-한화투자증권

입력 2018-08-17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한화L&C 인수 추진 계획에 대해 현대리바트와의 시너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17일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자재사업을 일부 영위하는 현대H&S가 현대리바트에 합병된 상황에서 한화L&C까지 인수하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경쟁업체와의 간극도 빠르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L&C는 2014년 7월 한화첨단소재의 건자재 관련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전날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한화L&C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남 연구원은 “8000억 원 이상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현대홈쇼핑이 유통시장의 정체기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인수 후 현대리바트의 펀더멘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수 후에는 현대홈쇼핑의 지분법이익이 증가할 개연성이 높고 현대리바트 실적 성장으로 인한 연결 영업이익 증가도 동시에 가능해 대주주인 현대그린푸드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74,000
    • -1.52%
    • 이더리움
    • 3,349,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93%
    • 리플
    • 2,034
    • -1.74%
    • 솔라나
    • 123,200
    • -2.14%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82%
    • 체인링크
    • 13,520
    • -2.59%
    • 샌드박스
    • 108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