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3분기부터 좋아진다-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8-17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부진을 겪고 있는 헬스케어 업종이 3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바이오시밀러 업체와 피부미용 업체의 시장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 달성률은 80%에 못 미쳤다”며 “경쟁 격화에 따른 공급 단가 인하와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배 연구원은 “헬스케어 업종 수익률 부진은 3분기부터 안정을 찾을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분식 논란 등으로) 4월 이후 하락했던 주가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고 신약 개발 업체의 개발비 관련 불확실성도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2분기 부진했던 헬스케어 기업의 실적은 기저효과 등으로 3분기에는 좋아질 전망”이라며 “실적이 견조하고 2016년 이후 주가가 제자리를 유지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은 상위 제약업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25,000
    • -2.29%
    • 이더리움
    • 2,45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43%
    • 리플
    • 1,628
    • -2.51%
    • 솔라나
    • 102,800
    • -2%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54%
    • 체인링크
    • 11,240
    • -2.09%
    • 샌드박스
    • 75.61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