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미국 훈련기 사업 결과 주목-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8-16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부진한 실적보단 미국훈련기 사업(APT)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한국항공우주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9% 오른 8391억 원, 흑자 전환한 333억 원이다”라며 “시장기대치(매출 7361억 원, 영업이익 504억 원)를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마린온 추락 사고와 수리온 2차 납품 중단 등 부정적인 이슈들이 실적 감소를 이끌었다"며 “향후 수리온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존재해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올해 한국항공우주는 수주 부진에 빠져있는데 1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2531억 원으로 수주 잔고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8~9월 최종 계약자 선정이 예정되어있는 미국훈련기 사업(APT) 결과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6,000
    • +2.57%
    • 이더리움
    • 3,223,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6%
    • 리플
    • 2,018
    • +2.07%
    • 솔라나
    • 123,300
    • +1.4%
    • 에이다
    • 380
    • +2.43%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4.29%
    • 체인링크
    • 13,570
    • +3.59%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