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진에어서 급여 17억원…퇴직금도 챙겨

입력 2018-08-14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른바 '물벼락 갑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올 상반기 대한항공과 진에어로부터 퇴직금을 포함해, 총 17억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항공과 진에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전 전무는 대한항공과 진에어로부터 각각 8억6800만 원, 8억74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물벼락 갑질'로 한진그룹 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난 조 전 전무는 퇴직금도 챙겼다. 총 급여 17억4200만 원 중 13억 원이 퇴직금이었던 것. 대한항공에서 6억6120만 원, 진에어에서 6억3100만 원을 퇴직금으로 받았다.

대한항공은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따라 퇴임당시 월평균보수, 직위별 지급률(4개월 내) 및 근무기간 7.5년을 고려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2,000
    • +1.09%
    • 이더리움
    • 3,44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2.04%
    • 리플
    • 1,990
    • +3.38%
    • 솔라나
    • 148,100
    • +9.95%
    • 에이다
    • 295
    • +3.15%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0.86%
    • 체인링크
    • 16,330
    • +4.15%
    • 샌드박스
    • 50.3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