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양양고속도로서 또 불…"리콜대상 아닌 M3 모델"

입력 2018-08-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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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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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BMW 차량에서 또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올해 들어 주행 중 또는 주차 직후 BMW에서 발생한 화재와 유사한 케이스로, 39번째이다.

1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3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화도IC 인근에서 도로를 달리던 변모(52) 씨의 BMW M3 가솔린 차량에서 불이 났다.

변 씨와 동승자 등 2명은 차를 세우고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변 씨는 경찰에서 "운전 중 차 뒤쪽에서 펑 소리가 나더니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이번에 불이 난 차량은 리콜 대상에서 제외된 M3 모델"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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