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3분기 양호한 이익 개선세 지속-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8-13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양호한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대홈쇼핑의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393억 원을 기록했다. 취급고액은 9125억 원으로 같은 기간 2.6% 늘었다.

올해 3분기에도 양호한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0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감소할 전망이지만, 지난해 3분기 반영된 송출수수료 환입액 30억 원을 감안하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취급고액은 90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할 것”이라며 “연간 송출 수수료는 전년 대비 4.3% 인상이 전망되지만, 티커머스에 대한 수수료 미반영 시 인상률은 2.5%에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취급고액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3조7539억 원, 연간 모바일 채널 취급고액은 같은 기간 9.4% 증가한 9615억 원으로 전망됐다.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4.0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