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 인천서 또 화재, 120d 모델

입력 2018-08-11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출처=목포소방서)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출처=목포소방서)
BMW 차량의 화재가 또 발생했다.

11일 인천의 한 운전학원에 따르면 오후 2시께 건물 밖에 정차 중이던 흰색 BMW 120d 차량 조수석 사물함 쪽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BMW 120d 차량은 리콜대상 차종으로, 올해 들어서는 이 기종에서 처음 발생한 화재다.

불이 나자 운전학원 직원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약 10분 만에 자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차주가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건 상태로 에어컨을 켜놓은 후 조수석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차주가 119에 신고하지 않고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한 뒤 차량이 견인돼 정확한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불에 탄 BMW 차량은 36대(8월 9일 기준)다. 이날 화재를 포함하면 이달에만 9대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10,000
    • -1.23%
    • 이더리움
    • 3,36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55%
    • 리플
    • 2,042
    • -1.26%
    • 솔라나
    • 129,900
    • -0.15%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5
    • +1.7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46%
    • 체인링크
    • 14,530
    • -0.9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