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성신비에스티 인수 완료… 홍삼ㆍ천연물 건강기능식품 사업 강화

입력 2018-08-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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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홍삼 및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성신비에스티 인수를 마무리하고,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강화한다.

휴온스는 성신비에스티가 보유한 홍삼 및 천연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노하우와 생산성을 확보해 기존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전략적으로 보완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활발한 사업 협력 및 연계를 통해 미래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며, 현재 3조8000억 원 규모(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추산)에 이르는 국내 건강 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휴온스내츄럴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천연물 기반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천연물 원천 기술을 활용해 ‘웰니스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비에스티는 2017년 기준 매출 124억 원, 직원 40명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10종의 기술 관련 특허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활용성이 뛰어난 천연물 관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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