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숙환으로 별세' 강호동, 일본서 '신서유기5' 촬영 도중 급히 귀국 中

입력 2018-08-10 13:49 수정 2018-08-10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출처=tvN)

방송인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해 일본에서 급히 귀국 중이다.

10일 강호동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강호동이 해외에서 '신서유기5' 촬영 중 부친이 숙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급히 귀국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 후 바로 빈소를 지킬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의 부친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것이라고 알리며, 취재진에게 양해를 구했다. SM C&C는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공 “오른다 vs 민간 “내린다”…들쑥날쑥 아파트값 통계에 시장 혼란 가중 [도돌이표 통계 논란①]
  •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식품업계...가격인상 압박 눈치만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사전청약 제도, 시행 3년 만에 폐지…공사원가 상승·부동산 경기 불황에 ‘정책 좌초’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348,000
    • +1.84%
    • 이더리움
    • 4,10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05,000
    • +1.34%
    • 리플
    • 708
    • +2.61%
    • 솔라나
    • 206,300
    • +5.63%
    • 에이다
    • 609
    • +1.5%
    • 이오스
    • 1,098
    • +3.39%
    • 트론
    • 176
    • -1.12%
    • 스텔라루멘
    • 146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00
    • +2.7%
    • 체인링크
    • 18,840
    • +1.18%
    • 샌드박스
    • 581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