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폭염에 6~7월 매출 24% ‘껑충’

입력 2018-08-1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농심)
(사진제공=농심)
계속되는 폭염에 생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농심은 올해 상반기 ‘백산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5% 늘어나 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6~7월 두 달간 백산수 매출은 24%까지 급증해 160억 원에 달했다.

국내 전체 생수 시장 규모(닐슨코리아)도 상반기 약 4.2% 성장을 보였다. 유난히 짧았던 장마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많은 소비자가 생수 구매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농심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기상청과 손잡고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대형마트 내 홍보물과 TV광고, SNS채널 등을 통해 평소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지향 마케팅 활동이다. 또 이달 15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 백산수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백산수 330㎖를 1박스씩 제공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지갑을 여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수원지와 미네랄 함량, 물맛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 백산수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0,000
    • -0.71%
    • 이더리움
    • 3,37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16,700
    • -9.41%
    • 리플
    • 1,864
    • -3.22%
    • 솔라나
    • 137,200
    • -2.07%
    • 에이다
    • 288
    • -2.37%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3.88%
    • 체인링크
    • 16,020
    • -1.48%
    • 샌드박스
    • 48.55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