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급 폭염' 속 잇따른 정전 사태…등촌동 아파트·성균관대·수원 고색동 주택 등 '시민들 불편'

입력 2018-08-09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재난급 폭염' 속에 곳곳에서 정전이 잇따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8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 1000여 세대 규모의 한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내 설비 고장으로 전기가 끊겼다가 9일 0시 30분께 복구됐다. 한국전력 측은 전력 사용량이 급증해 전력량 특정기기가 고장 난 것으로 내다봤다.

8일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발생했다. 고시 준비생 200여 명이 24시간 이용하는 건물인 성균관대 양현관에서 전기가 끊겨 학생들은 찜통 속에서 냉방기기도 켜지 못한 채 불편을 겪었다. 전기는 1시간 5분 만인 오후 8시 5분께 정상화됐다.

같은날 오후 5시 3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주택 290가구와 공장 10개동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은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34분께 송전을 재개했으며 한전 설비에는 별다른 이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5,000
    • -0.16%
    • 이더리움
    • 3,28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0.27%
    • 리플
    • 1,757
    • -3.78%
    • 솔라나
    • 134,200
    • -0.07%
    • 에이다
    • 264
    • -2.58%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2.48%
    • 체인링크
    • 14,820
    • -2.37%
    • 샌드박스
    • 46.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