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러시아 청년 공략 '테라 샤인치아 2018' 공식 후원

입력 2018-08-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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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러시아 청년 6000여 명이 참여하는 ‘테라 샤인치아 2018’포럼을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러시아 청년 6000여 명이 참여하는 ‘테라 샤인치아 2018’포럼을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러시아 유스포럼인 ‘테라 샤인치아 2018’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테라 샤인치아’는 러시아 정부가 진행하는 청년 교육 포럼이다. 러시아 전역에서 선발된 만 18세 이상 30세 미만의 청년 6000여 명이 합숙하며 과학, 정치, 사회 등의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이 포럼을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

6월 말부터 이달 12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미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포럼에서 LG전자는 행사장에 OLED TV, 인스타뷰 냉장고 등 자사 가전을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선행하는 세대(Generation of Good Deeds)’ 세션에서 △ 헌혈 캠페인 △ LG 광파오븐을 이용한 요리교실 △ LG 홍보대사인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스타니슬라브 체르체소프의 초청 연설 등을 진행했다.

특히 LG전자는 현지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러시아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고 2009년부터 이번 포럼에 이르기까지 모두 92차례에 걸쳐 대규모 헌혈행사를 벌였다.

LG전자 CIS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이일환 전무는 “LG전자의 프리미엄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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