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 시식 중단…백종원, "맛이 거지 같다" 혹평

입력 2018-08-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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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화면 캡쳐)
(출처= SBS화면 캡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최초로 세 MC 모두 시식을 포기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3일 오후 11시 20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편에서는 역대급 초보 가게가 공개된다. 공개된 가게는 '신포시장 청년몰'에서도 요리실력이 가장 초보인 가게로, 백종원 방문 3일 전에야 급하게 메뉴를 결정하기도 했다.

이들은 초보 장사꾼답게 준비하는데만 한나절을 보내는 건 물론, 손님들에게 "우리 가게가 제일 맛 없다"며 지나치게 솔직한 응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백종원의 냉철한 맛 평가는 피할 수 없었다. 백종원은 돈말이집의 메뉴를 먹고 "골 때리는 맛"이라 표한하더니 "거북하다"며 씹던 음식을 휴지에 뱉었다. 백종원이 "맛이 이렇게 거지 같으면 이걸 누가 사먹어요"라며 화를 내는 모습도 예고편에 등장했다.

이어 음식을 맛본 MC 조보아와 김성주까지 음식을 뱉어,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최초로 시식이 중단됐다. 음식의 정체는 오늘(3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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