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이집트 우루과이·모로코 이란·포르투갈 스페인 중계 여파…'선녀들'·'거기가 어딘데' 결방, '나혼자산다' '골목식당' 정상 방송

입력 2018-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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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상파 편성표)
(출처=지상파 편성표)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 여파로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된다.

15일 지상파 3사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이집트 대 우루과이(한국시간 오후 9시), 모로코 대 이란(한국시간 16일 0시), 포르투갈 대 스페인(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 중계방송이 이어지면서 금요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결방한다.

먼저 KBS2TV는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연예가중계'와 오후 11시 방송되는 '거기가 어딘데??'가 결방한다.

MBC는 이집트와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중계하면서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이 결방한다. 대신 오후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는 정상 방영된다.

SBS는 16일 자정 4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방영한 뒤, 오전 2시부터 포루투갈 대 스페인의 경기를 중계한다. 이에 '정글의 법칙',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결방되지 않는다.

한편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러시아는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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