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부문별 실적]디스플레이, 영업이익 1400억… 플렉시블 제품 수요 약세

입력 2018-07-3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올 2분기 디스플레이 사업 매출 5조6700억 원, 영업이익 1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OLED 부문은 리지드(Rigid) OLED의 가동률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플렉시블 제품 수요 약세가 지속돼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리지드(Rigid) OLED에서 저온폴리실리콘(LTPS) LCD와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플렉시블 제품 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모바일용 OLED 점유율을 확대하고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신규 제품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LCD 부문은 TV 패널 판매 감소와 가격 하락이 지속돼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대형∙고해상도 프리미엄 TV 패널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업계 생산량 증가로 인해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QLED∙ 8K TV 등 프리미엄 제품 차별화에 주력하고 고객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수익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9,000
    • -1.45%
    • 이더리움
    • 3,30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3.27%
    • 리플
    • 1,988
    • -0.85%
    • 솔라나
    • 122,800
    • -2.15%
    • 에이다
    • 360
    • -3.49%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3.11%
    • 체인링크
    • 13,130
    • -2.09%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