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인도서 샤오미 바짝 추격…점유율 격차 0.2% 포인트

입력 2018-07-20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샤오미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에 6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준 삼성이 다시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인도 이코노믹타임스는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 조사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990만 대를 판매, 점유율 30.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1위 샤오미의 점유율 30.4%로, 삼성과 샤오미의 점유율 차이는 0.2% 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인도시장에서 삼성은 꾸준히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에 점유율 25%를 기록하며, 27%를 달성한 샤오미에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올해 1분기에도 삼성은 점유율 25%를 기록한 반면, 저가폰 물량 공세를 퍼부은 샤오미는 31%를 차지했다.

삼성은 올해 2분기부터 준프리미엄급인 갤럭시A8플러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등을 앞세우며 반격에 나섰다. 삼성 모델 가운데 2분기에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J2로 230만 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과 샤오미의 인도 시장 점유율은 합계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의 합계 점유율이 60%대에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와 삼성에 이어 비보와 오포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전체 판매 규모는 3300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1,000
    • +4.06%
    • 이더리움
    • 3,516,000
    • +7.82%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57%
    • 리플
    • 2,023
    • +2.28%
    • 솔라나
    • 127,300
    • +4.17%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32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7%
    • 체인링크
    • 13,580
    • +4.3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