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그트(VOGT), 스마트 스팀다리미 연구 개발

입력 2018-07-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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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랜드 보그트(VOGT)는 스마트 스팀다리미를 연구 개발해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그트 스마트 스팀다리미는 물을 넣어 열판온도가 충분히 올라가면 순간적으로 뜨거운 증기를 만들어 분출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옷감의 구김을 열과 압력, 스팀을 가해 펴주는 다리미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물을 뿌리지 않아도 되고 고온의 증기를 뿜는 스팀기능으로 옷의 구김을 펴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옷걸이에 옷을 걸고 바로 다림질을 할 수 있는 스탠드형 다리미와 다리미판에 직접 대고 사용할 수 있는 스팀다리미 등 총 2종류로 개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기다리미는 1882년 미국 발명가 헨리 실리가 개발했다. 저항에 의해 전류로 열을 생성하는 저항가열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는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현대식 다리미의 금속 열판을 가열하는 데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면서 “보그트 다리미는 스마트한 기능을 넣어 개발한 제품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리미는 1920년대 무렵 선진국 가정 대부분에 전기가 공급되면서 전기 다리미가 널리 보급됐다. 1930년대에는 전류를 차단해 온도를 조절하는 자동 온도 조절장치가 도입됐으며, 그 후 현대식 스팀 다리미가 출시됐다. 1941년 무렵 미국 가정의 75% 이상이 전기 다리미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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