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기업 95억 원 투자유치…기술이전 3건 성사

입력 2018-07-1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수부,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투자박람회 결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2018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및 투자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2018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및 투자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12일 개최한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투자박람회에서 95억 원의 투자의향서와 3건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海답의 바다,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투자 유치와 기술사업화를 희망하는 200여 개 해양수산 기업과 60여 개의 투자기관, 관련 과학기술 연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전 매칭과 투자 설명회를 통해 수산물 온라인 유통 서비스 기업, 김 등 해조류를 생산하는 기업 등 3개 기업과 투자자 간 총 95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해양수산 연구개발 성과를 확산하고 해양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기술설명회를 통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린바이오사이언스 간, 국립수산과학원과 헬시피아· 셀트라존 간 총 3건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투자상담(50건) 및 기술합병 상담(50건) 등이 이뤄졌으며 해수부는 후속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연말까지 사후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혁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건강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해양수산 기업에 더욱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23,000
    • +2.18%
    • 이더리움
    • 3,203,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41
    • +3.73%
    • 솔라나
    • 135,700
    • +5.11%
    • 에이다
    • 398
    • +3.38%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2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32%
    • 체인링크
    • 13,930
    • +3.88%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