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날씨에 부산 해수욕장 올해 여름 최대인 77만명 몰려

입력 2018-07-14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운대 피서 인파(사진=연합뉴스)
▲해운대 피서 인파(사진=연합뉴스)
사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진 14일 부산지역 5대 해수욕장에 올해 여름 들어 가장 많은 77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부산지역은 이날 강렬한 햇볕 속에 낮 최고 33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오전 일찍부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운대와 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을 찾았다.

지난달 조기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는 이날 각각 25만명과 4만5천명의 피서객이 몰렸고 광안리해수욕장에는 이날 모두 22만명이 찾아와 무더위를 식혔다.

또한 송도와 다대포해수욕장에도 이날 각각 15만명과 1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해상케이블카를 타거나 워터파크 등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더위 속 주말을 맞은 부산 해수욕장들은 밤이 돼도 많은 관광객과 피서객들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날 오후 7시부터 2018 월드문화캠프가 열리고 광안리해수욕장도 주말을 맞아 해변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16,000
    • -0.83%
    • 이더리움
    • 2,40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12,200
    • +1.83%
    • 리플
    • 1,593
    • +0.31%
    • 솔라나
    • 115,100
    • +2.58%
    • 에이다
    • 230
    • +4.55%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2
    • +1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3.73%
    • 체인링크
    • 11,070
    • -0.18%
    • 샌드박스
    • 70.97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