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서울엔 올해 두번째…"주말까지 '찜통 더위' 이어질 듯"

입력 2018-07-12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 사이에 충분히 식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폭염주의보(경보) 지역은 일 최고기온이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 관심 지역은 일 최고기온이 31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기상청에서는 '찜통 더위'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지난달 24일 서울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18일 만에 두 번째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는 폭염종합지원 상황실을 가동하고 시민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홀몸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 도우미 2만여 명을 운영한다. 도우미가 집집이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경로당, 복지회관, 주민센터 등 3252곳은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무더위쉼터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밤 9시까지 문을 연다.

이 밖에 서울시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건설·산업근로자의 야외 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폭염 119구급대를 운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90,000
    • +2%
    • 이더리움
    • 3,428,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1.23%
    • 리플
    • 2,238
    • +3.66%
    • 솔라나
    • 139,600
    • +2.12%
    • 에이다
    • 424
    • +0%
    • 트론
    • 446
    • +2.29%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2.86%
    • 체인링크
    • 14,450
    • +2.34%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