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라이센스 보유' 빅뱅 승리, 호날두와 첫 만남 성사될까?…25일 방한

입력 2018-07-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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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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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11년 만에 방한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호날두 라이센스를 보유한 빅뱅 승리와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건강 및 미용기구 기업인 MTG의 한 관계자는 호날두가 복근 운동기구인 식스패드(Sixpad) 홍보차 방한한다고 10일 밝혔다.

호날두 지난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당시 FC서울과 친선 경기차 방한한 바 있다. 호날두의 한국 방문은 11년 만의 일이다.

이와 함께 호날두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는 빅뱅 승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승리는 2016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호날두가 방한했을 때 매니지먼트 역할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호날두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샀다.

승리는 "제가 호날두 라이센스 딴 이후로 아시아권에 안 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호날두는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16강에 그치며, 조기 귀국한 바 있다.

승리는 '위대한 승츠비'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연예계 소문난 사업가다. 호날두 매니지먼트 라이센스 외에도 일본 라멘집의 국내 운영권도 갖고 있다.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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