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호날두·메시도 웃게 만드는 축구장의 귀요미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무엇?

입력 2018-07-04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출처=유튜브)

호날두 옆에 선 어린이. 호날두에게 “멋있어요!”라는 말을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호날두는 방긋 웃습니다. 축구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손을 잡고 등장하는 아이들, 이제는 경기장에서 항상 볼 수 있는데요. 이 아이들은 ‘플레이어 에스코트(Player Escort)‘ 또는 ‘매치 마스코트(Match Mascot)’라고 불립니다.

(FIFA)
(FIFA)

▲무표정한 메시도 웃게 만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FIFA)
(FIFA)

▲잉글랜드 축구선수 해리 케인과 ‘플레이어 에스코트’

‘플레이어 에스코트’ 뜻은 축구선수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어린아이를 부르는 정식 명칭인데요. 평화, 페어플레이, 어린이 인권 제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선수마다 한 명씩 아이가 서있으며 연령은 6-18세 사이입니다. 선발 기준은 후원사 등이 일반 아이들 중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아이들을 모집, 선발하기도 합니다.

(출처=유튜브)
(출처=유튜브)

한편, 플레이어 에스코트가 월드컵에 처음 등장한게 2002 한일월드컵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2002년 월드컵 직전부터 국제경기에 종종 쓰이다 월드컵에 첫선을 보인 게 2002 한일월드컵인데요.
호날두, 메시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어린이들. 어색할 수도 있는 경기장의 분위기를 풀어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은행의 시대 저무나…증권, 금융의 중심축 됐다[돈의 질서가 바뀐다 中-①]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3,000
    • -1.59%
    • 이더리움
    • 3,173,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558,000
    • -9.27%
    • 리플
    • 2,069
    • -1.9%
    • 솔라나
    • 127,200
    • -1.17%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89%
    • 체인링크
    • 14,240
    • -1.4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