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삼성전자 인도 신공장 준공식 참석해 이재용 부회장 만나

입력 2018-07-09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있다.(뉴델리/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있다.(뉴델리/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 둘째 날인 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취임 후 처음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문 대통령과 동반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간디기념관을 참석한 후 모디 총리가 친교 예우 차원에서 지하철 탑승을 제안해 노이다 공장까지 중간에 지하철로 이동했다가 다시 차량으로 갈아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이 부회장을 비롯해 양국 정부 관계자, 삼성전자 및 협력사 대표 등 핵심인사 300여 명이 참여해 신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노이다 공장은 한국과 인도의 50여 개 부품회사가 협력하는 양국 간 진정한 상생협력의 모델이라고 밝히며, 노이다 공장이 양국 경제 발전에 서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인도의 젊은 인구, 지리적 이점, 기초과학기술 역량과 한국의 경공업, 중공업, 첨단 IT 까지 이어지는 경제발전 경험이 결합한다면 양국이 성공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공장 증설을 계기로 인도에서 생산된 제품이 중동, 아프리카 등 제3국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 양국 경제 협력의 결실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수도권 23만 가구+α 추가 공급⋯부동산 돈줄 ‘선별 확장’
  • 외국인, 7개월 연속 '셀 코리아'⋯지난달 주식자금 207억달러 순유출
  • "홈플 힘내라"…67개점 정상영업에 소비자 응원 물결 [홈플러스 재개장]
  • 수출 넘어 정규 매장ㆍ합작 프로젝트까지[한일新소비지도]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31,000
    • +0.35%
    • 이더리움
    • 2,67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33%
    • 리플
    • 1,429
    • -0.56%
    • 솔라나
    • 107,700
    • +0.37%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38%
    • 체인링크
    • 12,370
    • +0.81%
    • 샌드박스
    • 54.78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